[창간 26주년 축사]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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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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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포티넷코리아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자의 시각에서 한결같이 가치 있고 심도 있는 기사와 정보를 공정하게 전달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기자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IT의 발전에 따라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로 때로는 따듯한 격려로 급변하는 IT 시대의 믿음직한 정보 제공자이자 동반자로 국내 IT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앞으로도 IT 정보의 정확한 분석과 신속한 전달로 관련 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IT 최고의 미디어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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