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 대표 IT전문지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산업의 개혁과 진보를 위해 올바른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해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1993년 창간 이래, 정진해온 발자취는 대한민국 IT산업의 역사 그 자체로, 국내 IT산업 발전과 기업의 성장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개혁이 전 산업에서 요구되고 있는 요즘,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다양한 IT분야의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산업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베스핀글로벌도 <네크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함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IT기업과 산업계에 양질의 정보와 혜안을 제시하는 매체로 자리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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