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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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8.09.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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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언론 매체로 어느덧 청년으로 성장한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달리 변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IT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기에 창간 기념 소식은 더욱 큰 기쁨입니다.

IT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하고 업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정부와 업계는 물론, 기술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 소통에 큰 역할을 해주었기에 지금까지 많은 IT인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오신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날리지큐브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그 발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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