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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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8.09.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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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기술과 언론환경 속에서도 IT 전문매체로서의 역할과 소명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1993년 창간 이후 네트워크타임즈는 누구보다 발 빠르게 기술변화를 감지하고 독자들에게 관련 소식과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한결 같은 월간매체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1999년에 발전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창간한 데이터넷은 온라인 중심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과 업계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줘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 나은 대한민국의 IT 산업발전과 IT 산업인들을 위해 심도 있는 분석과 풍부한 정보 전달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IT 최고의 전문매체로서 25년을 넘어 50년을 이어가는 무궁한 발전을 이뤄내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더 큰 도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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