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김지욱 KINX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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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김지욱 KINX 공동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8.09.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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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 업계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전문적인 식견과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왔습니다. IT 산업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 그리고 투철한 사명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IT 산업의 패러다임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날카로운 지적과 적극적인 제언으로 지금과 같은 중추적 역할을 계속해주시길 바랍니다.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통해 시장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민하게 대응함으로써 개방성과 연결성, 중립성에 기반한 선도적 서비스를 구현하고 인프라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케이아이엔엑스 임직원을 대표해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창간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이 되는 날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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