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5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8.09.06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 전문 매거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전반적인 IT 업계는 물론 네트워크 및 보안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로 독자 및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선구안 역할을 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삶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정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보안은 더 이상 낯설고 어려운 단어가 아닙니다. 사이버 보안 위협은 점점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으며,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정보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앞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최신 트렌드는 물론 해외 동향, 실용적인 뉴스 등을 발 빠르게 취재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며, 깊이 있는 분석을 더해 독자에게 가치 있는 기사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런 매체가 있기에 국내 네트워크 및 보안 기업이 쉼 없이 변화하는 IT 트렌드를 읽어내고, 그에 맞는 경쟁력으로 구체적인 시장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냉철한 분석과 인사이트로 국내 IT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오링크도 네트워크를 잘 아는 통합 보안 회사로서 국내 IT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 보내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