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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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축사]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7.09.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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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4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을 위해 막중한 책임을 함께 짊어주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상 속 모든 순간에 데이터와 분석이 적용되는 오늘날 애널리틱스 이코노미 시대에서 IT는 물론 미디어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데이터와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습득하는 역량이 경쟁력을 판가름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국내 IT 산업의 동반자로서 심도 있고 전문적인 기사를 통해 시장을 조망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날카로운 분석과 인사이트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안내할 미래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큽니다. 애널리틱스 이코노미 시대, 날카로운 분석과 인사이트를 부탁드립니다

SAS코리아 또한 인공지능(AI), 딥 러닝, 개방형 분석 플랫폼, 클라우드 등 혁신적인 분석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나아가 금융, 제조, 공공, 리테일 등 모든 산업에 분석 문화가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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