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석창규 비즈플레이(웹케시)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4주년 축사] 석창규 비즈플레이(웹케시)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7.09.11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IT산업의 척박했던 시작을 함께하며 24년동안 국내 대표 IT 언론으로 성장해온 <월간 NETWORK TIMES> 창간 24주년,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비즈플레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IT산업은 모바일, 클라우드 및 가상화는 물론 스마트 가전과 자동차 등 새로운 시장 분야를 개척하면서 우리의 삶과 경제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네트워크타임즈와 같은 전문 미디어가 중요한 구심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고의 IT 전문지로서 네트워크타임스는 지난 24년간 국내외 소식과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전문 분야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명실공히 독자들의 지식 습득은 물론, 실제 응용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네트워크타임스의 호평 뒤에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노력이 배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큰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그 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IT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들의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도 채워줄 수 있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전문 미디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지난 24년간 IT 전문 미디어로서 세월의 풍파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지켜온 네트워크타임스에 찬사를 보내며,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도 보다 차별화된 기업 경비지출관리서비스로 산업 발전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