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리는 이 때,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4년 간 네트워크타임즈는 정통 IT월간지로서 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요 IT이슈들의 맥을 심도 깊게 진단하고 분석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데이터넷은 19년 간 온라인 미디어로서 생생하고 알찬 IT정보들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독자에게 전달해 든든한 조력자로 독자들의 곁을 지켰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이 시시각각 등장하고 트렌드와 시장의 변혁이 가속화되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IT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변화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차별화되고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 더 색다른 시각과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미디어로서 정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VM웨어 또한 혁신적인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IT 정보 마당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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