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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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축사]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7.09.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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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IT정론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IT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24년간 국내외 IT 산업에 대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IT솔루션, 보안, 컴퓨팅, 정책 분야 등의 발전을 위해 IT 저널리즘 정신을 충실히 이어오신 정용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창간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IT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한 발 빠른 정보,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를 신속하게 전달해 줌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사회 전반의 지식정보화 확산 그리고, IT솔루션 산업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성과와 발자취를 남기게 된 데는 속보성보다는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전 임직원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IT산업은 4차 산업혁명이 산업계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인공지능을 통해 정확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그러했듯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산업을 이끌어 가는 중심언론으로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정보를 통해 대한민국 IT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공정한 언론사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내 최고의 IT정론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IT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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