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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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7.09.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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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 <데이터넷> 창간 19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유일의 IT 산업 전문지로서 오랜 시간 동안 독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구안 역할을 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는 IT 시장에서 정확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해 주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국내 네트워크 환경이 발전하고, 수많은 기업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데이터센터는 기존에 독립된 자원으로 관리하던 것을 언제든지 나누고 합치고 이동할 수 있는 자원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기존에 없던 여러 업무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기업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또한 그에 따른 가치를 기업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 매체보다 날카로운 해석과 깊이와 가치가 있는 정보, IT 시장에 대한 통찰력 등이 업계의 발전과 혁신에 큰 힘이 되며, 독자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한국 IT 산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파이오링크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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