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4주년,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동안 네트워크 업계 뿐만 아니라 IT 업계 전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네트워크 타임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사람과 사물, 그리고 기술이 연결되고 융합되어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디지털 코히전(Digital Cohesion)’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예측 가능하면서도 안전하고, 자동화된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화 및 머신러닝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코히전 시대로 전환하는데 있어 주니퍼 네트웍스는 탁월한 확장성 및 안전성,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돕고, 업무 및 개인 생활을 풍요롭게 실현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업계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간 네트워크타임즈>가 한국 네트워크 업계를 대표하는 IT 전문 정론지로서 앞으로도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주니퍼네트웍스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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