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임기수 지엔텔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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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임기수 지엔텔 공동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6.09.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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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이라는 귀한 결실을 맺은 네트워크 타임즈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IT정보를 제공해 오며, 지난 23년 동안 국내 IT 산업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기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의 IT산업 환경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으며, IT 트렌드 또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에 네트워크 타임즈는 분석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뿐 아니라 IT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저서 발간 등을 통해 다른 매체와는 차별화되는 IT전문지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필요로 하고, 사랑 받는 미디어로서 창조적인 발전을 계속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 드리며, 네트워크 타임즈의 번영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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