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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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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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 창간 2016년 현재까지 IT 산업 관계자들에게 발빠른 소식을 전달하며, IT정보 소식통으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IT산업의 발전 뒤에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와 같은 IT 매체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이 국내 대표 IT 매체로 성장하는데에는 프로페셔널한 저널리즘 정신으로 무장한 기자 여러분들의 몫이 가장 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이고 급격한 변화하는 IT업계 최전선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원고를 작성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 임직원에게 IT업계의 일원으로써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은 대한민국 대표 IT 매체로써 업계의 변화의 핵심과 트렌드를 읽어내어 모든 IT산업 관계자들에게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T산업은 IoT, 빅데이터, AI 등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낼 것이며, 그에 따라 정확하고 명료한 정보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발전하는 미래 IT세계에서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이 앞으로도 IT업계 종사자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니터랩은 애플리케이션 영역 보안의 대표주자로써 고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이제 23주년을 맞이하여 IT산업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IT매체가 되어주기실 바랍니다. 모니터랩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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