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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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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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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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트워크 삶과 함께한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0년대 초반 국내 네트워크 시장은 불모지와 다름이 없었고, 이 분야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영업 및 기술엔지니어들은 관련 정보 및 지식을 얻기가 힘들었는데 네트워크 타임즈가 이를 해소시켜주는 주요한 매체로, 지난 23년간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전문지’로 확고히 자리 매김을 했습니다.

현재 유일한 네트워크 관련 전문 매체지로 관련 분야의 산업이 발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지속적으로 발전 및 성장하는 전문지로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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