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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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6.09.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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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IT에 대한 거대한 정보 제공처인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T 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구독자에게 생생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기술 전문 벤처기업인의 입장에서 네트워크 타임즈와 같은 역사 깊은 IT전문 매체가 있다는 것은 자부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 클라우드, IoT, 5G 등 네트워크에 대한 이슈와 기술발전과 더불어 성장하고 구독자에게 정확한 정보와 기술을 소개하고자 하는 노력은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바른길로 리드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 같습니다. 

특히 저희 아토리서치의 전문 분야인 SDN/NFV는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혁신 기술로 현재 클라우드와 맞물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타임즈와 같은 전문 매체가 있음으로 시장에 바르게 해당 기술이 자리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토리서치의 SDN/NFV에 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 타임즈의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정보에 대한 알림과 올바른 시장에 대한 리드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현재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국내 IT전문 언론으로 시장에 대한 올바른 해안으로 바른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내 IT와 함꼐 걸어온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큰 발전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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