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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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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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분야의 좋은 동반자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 환경의 변화와 사건사고가 많은 이때, 그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임직원 모두의 각별한 열정과 보이지 않은 노고가 쌓여 이같이 뜻깊은 창간기념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IT전문 언론으로서 유용한 기사와 깊이있는 분석이 저희와 같은 기업은 물론 IT생태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더욱 큰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보다 확장된 IT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만의 발빠른 정보와 통찰력 있는 전문기사를 통해 균형있는 감각을 키워주는 좋은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트리니티소프트도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더욱 기본에 충실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정보보안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트리니티소프트를 대표하여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 <데이터넷>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건승과 강녕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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