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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충남대, 기계학습 기반 보안 기술 연구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 공동연구…보안 이상징후 탐지 핵심 기술 확보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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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스테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업으로 ‘비상’”
2016년 05월 25일 14:10:19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충남대학 핀테크보안 연구센터 컴퓨터공학과와 ‘기계학습(머신러닝) 기반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계학습이란 축적된 대량의 데이터에서 다양한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특정한 패턴을 찾아내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수행(지속적인 학습)하면서 그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산출된 패턴을 이용하여 특정 현상을 찾아내거나,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성을 내부정보유출 탐지 분야에 적용시켜 사용자행위 분석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패턴을 찾아내어 내부정보유출 탐지 및 예측을 수행하는 것으로 기존의 관리자가 정의한 규칙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충남대는 미래창조과학부 ‘2016 대학 ICT 연구센터’로 선정됐으며,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프로젝트를 제안해 닉스테크의 내부 정보 유출 방지 기술과 결합한 기계학습기반 내부 정보 유출 방지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내부정보유출 탐지 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나아가 APT, 표적 공격대응, 금융거래 보안 등을 위한 전반적인 보안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핵심기술에 대한 차별화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빅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탐지·대응 솔루션 ‘세이프 몬(SafeMON)’과 연동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탐지 기술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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