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쉬, 면역과민반응 감소 건기식 ‘인트리트’ 선봬…비염·천식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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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 면역과민반응 감소 건기식 ‘인트리트’ 선봬…비염·천식에 효과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6.05.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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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 탓에 피부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나 결막염, 비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염이나 천식 등의 알레르기 증상은 햇빛이나 동물의 털로 인한 원인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면역기능의 저하로 면역균형이 흐트러져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인체에 들어오는 이물질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고자 하는 인체의 방어작용을 면역반응이라 하는데 해가 없는 물질도 면역기능이 작용해 비정상적으로 과민반응을 일으킬 때 비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성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하나인 만성 비염, 천식 증상을 방치할 경우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확장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예방법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

이에 스페쉬는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면역과민 반응을 감소하는데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인트리트’를 선보이고 있다. 인트리트는 개별인정형 원료가 사용된 제품 중 식약처가 처음으로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레르기성 피부나 천식, 만성 비염 등에 도움이 된다.

국내 유명 대학 연구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비정상적으로 인체의 방어작용을 하는 면역기능의 균형을 맞추고, 민들레 및 도라지추출분말 등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신체의 면역건강을 지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스페쉬 관계자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인체적용시험 결과 면역 균형이 깨지는 것을 개선해 면역과잉반응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며 “이들 질환을 호전시키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증상은 면역과민 반응으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위장을 자극하는 음식 대신 따뜻한 차를 섭취해주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과 더불어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로 건강 관리해야 한다.

또 이들 질환을 개선시키는 방법으로는 이비인후과나 내과, 한의원을 방문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약이나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활용해 알레르기성 질병 치료에 좋은 면역력강화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관계자는 “혈액의 피로물질이나 염증을 없애는 시금치와 비타민C가 풍부한 미나리는 알레르기 만성 비염증상이나 천식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면역강화 음식”이라며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 외에도 알레르기 천식과 만성 비염증상에 좋은 녹차나 생강차, 대추차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를 마셔주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스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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