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해외선물 거래를 하며 강의를 한 해외선물시장 전문가 KW트레이딩 마홍일 대표가 해외선물거래 저서 ‘완벽한 차트는 없다!’ 란 책을 출간했다. 그의 성공 스토리 속에 담긴 도전과 실패 그리고 기법을 완성하고 발전하는 모든 순간들을 책 속에 담았다.
책 속에서는 미국에서 펀드매니저들에게 해외선물거래 강연회를 개최한 내용에서부터 케이블TV MTN 머니투데이방송 ‘마홍일 대표의 맛있는 해외선물’에서 강의한 기법 등을 일부 소개하기도 했다.
해외선물이란 일상생활에 쓰는 기름이나 돈<환률>의 대해서 변동성에 투자하는 것으로 최근 주목받는 투자형태다.
마홍일 대표는 책 속에서 “해외선물은 유동성을 가지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또한 양방향성의 수익 구조를 지니고 있고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선물 변동성과 비교해 최소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나오기도 한다.”면서 “해외선물은 국내선물과 비교하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해외선물 매매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최근에 많이 늘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그가 대표로 있는 KW트레이딩은 이런 복잡한 해외선물 투자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해외선물 전문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마 대표가 생방송으로 거래를 하며 강의를 한 것이 업계의 화제가 되었는데 현재 MTN 머니투데이방송 ‘마홍일의 맛있는 해외선물 시즌2’를 통해서 그의 강의내용을 일부 들을 수 있다.
마 대표는 앞으로 “KW트레이딩을 통해 준비된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키워 평범한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여러분 개개인이 자신에 분수에 맞는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맨투맨으로 한분 한분 교육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