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브 블랙박스, 광고모델로 AOA 설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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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브 블랙박스, 광고모델로 AOA 설현 발탁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6.05.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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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랙박스 브랜드 유라이브가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개발, 제조사인 미동앤씨네마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설현과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인 유라이브가 잘 매치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광고모델 설현은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오는 6월부터 다양한 광고매체를 통해 ‘설현 블랙박스’ 유라이브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라이브는 올 한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유라이브 블랙박스를 개발한 미동앤씨네마는 작년 10월 최대주주가 변경되고 상호를 미동전자통신에서 미동앤씨네마로 변경했다.

최근에 출시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Q 역시 2.5K QHD 초고화질의 선명한 영상녹화를 비롯, 성능과 기능면에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블랙박스 업계 상장기업으로서의 신뢰와 R&D개발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하는 두코 강창동 대표는 “유라이브 브랜드의 모든 제품들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편의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모델 설현과 함께하는 2016년을 또 한 단계 도약하며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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