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협하는 황사, 초 미세먼지에 관해서 SBS '모닝와이드' 오한진 박사의 건강프로젝트에서 소개하였다. ‘오한진’ 박사에 따르면 “사람이 하루 동안 마시는 공기의 양의 대부분이 실내 공기에서 비롯된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 PM2.5, PM1.0 크기의 유해한 초미세먼지가 알레르기 비염에 미치는 위험성은 현저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 사례자를 살펴보면 비염의 원인은 봄철 미세먼지 중에서도 실내 초 미세먼지 및 황사, 장기 노출, 특히 최근엔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 (PM 2.5 이하) 농도가 급증하면서 일어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이 때문이다.
SBS '모닝와이드'에 출현한 오한진 박사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하면 얼굴이 변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부정교합 등 외모 변형도 일으킬 수 있고 수면장애, 후각 장애, 두통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했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을 위한 실내 초미세먼지 관리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었는데, 실내 온도를 18~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숨 쉬는 것의 80%가 실내 공기이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이용하여 초미세먼지 제거는 단연 필수이다.
최근 다이슨 공기청정기가 이슈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는 잘 따져보고 효과적이게 공기청정기를 구매를 해야 하는데, 다이슨 공기청정기의 경우 2.5㎛ 이하의 0.3 마이크로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99.9% 걸러주는 필터가 장착된 제품이다. 미세먼지 필터 효과 검증된 공기청정기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세척 및 관리 쉬운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