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브랜드가구전문 ‘상도가구’는 사무용가구 라인업을 강화하고, 일산 직영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산 중심지 라페스타에 오픈한 직영전시장에서 고객들은 온라인쇼핑의 가격 혜택 그대로 부담 없는 가격에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가구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바 있는 상도가구는 지난 2002년 창업 당시 주 매출은 사무용가구 분야였으며, 사무용가구의 온라인 시장 공급을 최초로 리드한 바 있는 사무용가구 온라인판매 1세대에 해당한다. 그 경험을 토대로 현재 유플러스, 서브원 외 다수의 대기업들의 사무화환경 구축 및 B2B 사무용가구 공급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보급형 사무용가구 OA제품은 물론 리바트하움, 퍼시스, 시디즈 등 사무용가구 브랜드 제품도 함께 전시하여 1인 기업 및 강소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라인과 사무용가구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다.
일산전시장에서는 사무용가구뿐 아니라 독점적인 제품 개발력과 판매파워를 토대로 주목받고 있으며 리클라이너, 몬스터랙, 체스툴과 같은 브랜드 상품도 온라인가격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상도가구의 사무용가구 전문브랜드 몬스터오피스 일산직영전시장은 총 1000m2(150평) 규모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31-2 남정시티프라자 4F에 위치한다.
상도가구 본사 관계자는 “온라인 가격의 장점과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쇼룸의 장점을 살려 사무용가구 시장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켰으며, 일산 지역뿐 아니라 서울 수도권 지역의 사무용가구 매출 신장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빠른 제품 개발과 소비자 니즈를 제대로 캐치하는 젊고 스피드한 가구 상도가구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