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인바디밴드’, 어버이날 선물 트렌드 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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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인바디밴드’, 어버이날 선물 트렌드 변화 주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5.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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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의 변화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해 투자하는 ‘젊은노인’들이 ‘어번그래니(Urban Granny)’ 혹은 ‘노무(No More Uncle)’를 표방하며 어버이날 선물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젊은노인이라도 중력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살이 처지고 탄력이 줄기 마련이다. 건강은 당연하고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탄탄한 몸을 원하는 어번그래니들에겐 근력운동이 필수다.

체성분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의 웨어러블 제품인 ‘인바디밴드’는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는 어버이날 선물이다. 인바디밴드는 다른 피트니스 밴드와는 달리 활동량뿐 아니라 칼로리를 관리하고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 건강 관리의 궁극적인 결과까지 보여준다.

포털에서 ‘어버이날 선물 순위’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웨어러블 밴드’가 나올 정도로 인바디밴드와 같은 피트니스 밴드가 어버이날 선물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품위 유지가 관건인 젊은 부모님들을 위한 실용적인 선물로는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다이얼’을 추천한다. 인바디다이얼에 올라서서 다이얼만 돌리면 체중부터 근육량, 체지방률, 내장지방레벨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 까지 한 인바디다이얼은 하얗고 매끈한 디자인으로 건강의 품위유지뿐만 아니라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의 품위유지를 도와준다. 여가 시간이 늘어나며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부모님께 아들, 딸이 선물한 깔끔한 인바디다이얼은 캐릭터가 그려진 체중계와는 비교되지 않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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