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주안, 일상 공개 ‘베이비레이서 운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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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아들 주안, 일상 공개 ‘베이비레이서 운전 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5.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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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 주안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주안의 엄마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숨겨둔 #어린이날 #선물 오늘은 #5월2일인데 #어쩔그램 #베스트 드라이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안이는 어린이용 자동차를 타고 활짝 미소를 지었다. 주안이의 시승기를 본 네티즌들은 “주안이는 똑똑해서 운전도 잘할 듯”, “주안이 오빠차 뽑았다~널 데리러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주안이가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어린이용 자동차는 바로 ‘BMW 베이비레이서Ⅲ’다. 이 어린이용 자동차는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인 TUV의 인증을 받아 어린이들의 드라이빙에 안정성을 기했다.

소음방지 고무타이어를 장착해 주변 소음을 방지한 것도 특징이다. 바디 색상도 세련됐다. 블랙바디와 오렌지 시트, 블루바디와 카라멜 시트, 화이트바디와 핑크시트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 센스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주안이의 ‘BMW 베이비레이서Ⅲ’는 18개월부터 3세 아동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용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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