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특가’ 등 푸시 알림 서비스 … 5월 ‘간식 기획전’ 진행
헬로네이처(대표 박병열)가 공식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생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기농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헬로네이처는 자정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문과 동시에 수확하고 즉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보다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번 공식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헬로네이처 모바일 앱은 '타임세일', '반짝특가', '신상품', '추천상품' 등 웹페이지의 인기 테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특히 '반짝특가' 등은 푸시 알림을 통해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헬로네이처는 이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바른 먹거리 ‘간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간식 기획전은 과자 파티, 파티에 제격 등 다양한 테마로 나뉘어 과자, 과일모찌, 피자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먹거리들들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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