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브랜드 휴테크가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3년 연속 수상의 기반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렌탈 사후관리를 꼽았다. 업체 측은 자체 R&D연구소를 운영하여, 사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모델은 ‘카이’이다. 이 2016년형 홈쇼핑안마의자 신제품은 TV CF 동일 모델로, 본사 연구진이 개발한 하이퍼 S프레임과 듀얼 에어펌프, 107개 에어셀이 장착됐다.
또한 업체 측은 신규 렌탈 고객에게 최초 설치비와 배송비, 등록비 및 보증금 면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36개월 무상 A/S를 보증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안마의자렌탈 서비스 기간 동안 39개월 분할 납입제도 이용이 가능하며 업체 제휴카드 결제 시 당월 렌탈료 1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체 측은 렌탈 약정기간 중 계약 해지 시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10%만 위약금으로 청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 관계자는 “‘휴(휴식)’와 ‘테크(기술)’를 조합한 기업명에는 높은 기술력을 통해 휴식 같은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본사는 기술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해 온 결과,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2014-2016)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현재 전국 직영점 전시장에서는 무료 체험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카이 구매고객에게 전용방석, 다리커버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직영 전시장을 통해 휴테크 안마의자의 품질과 기술 우수성을 널리 알려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