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프랜차이즈 전원주의 손큰할매순대국에서 신메뉴 '옹심이만두국'을 출시했다. 옹심이만두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을 즐기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순대국 육수에 감자전분으로 만든 옹심이만두를 넣은 만두국으로 감자피의 쫄깃함과 순대국의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업체는 기호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순한맛과 얼큰한맛 두가지로 출시했다.
손큰할매순대국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증대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순대국 창업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반조리 시스템 및 슈퍼바이저 지원과 프랜차이즈 창업대출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힘을 더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4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 옹심이만두국은 전원주의 손큰할매국 전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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