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조선이 선정한 ‘그날 안심상’ 1위, 시크릿데이 생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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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이 선정한 ‘그날 안심상’ 1위, 시크릿데이 생리대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6.05.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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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여성조선

여성 위생용품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 생리대가 여성조선 기자들이 선정한 ‘그날 안심상’ 1위에 뽑혔다.

여성 중심의 안전 실천을 기반으로 풀질에 대한 만족도, 소비자 차원의 서비스, 경제적 효율성을 인정 받아 ‘3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시크릿데이 생리대를 직접 사용해보니 여성의 세심한 부분까지 똑똑하게 잘 배려한 착한 브랜드였다.

여성조선 박미현 기자는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타입에 직업 특성상 장시간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다 보면 그날의 피부 트러블을 피할 수 없어 생리대 구매 시에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안전성 부분 또한 꼼꼼하게 챙기는 편이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를 직접 사용해본 박미현 기자는 “한 달 동안 생리 전 팬티라이너부터 생리 기간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까지 시크릿데이 러브레시피 라인을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 부드러운 커버가 피부를 자극 없이 편안하게 만들어줬어요. 그리고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촬영으로 활동이 많은 날에도 보송보송한 상태를 오랫동안 지켜줬어요. 잠자리에 들 때도 샘 방지선이 앞뒤좌우 어느 곳 하나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니 편안히 숙면할 수 있었어요”라고 후기를 남겼다.

시크릿데이는 여러 피부타입의 여성들을 고려하여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최고 등급(excellent)을 획득했으며, 국제공인 연구원 안전성 검사를 통해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20여개 성분이 무 검출됐다. 또한 생리대 구매 시 여성들이 제일 고려하는 방사능 검출 검사를 실시하여 무 검출 결과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러브레시피 중형, 대형 생리대는 부드러운 커버가 자극 없는 편안한 일상을 도와주며, 소프트홀이 빠르게 생리혈을 흡수해 쾌적한 느낌을 전해준다. 샘 방지선이 앞뒤좌우로 생리 혈이 새지 않게 막아줘 활동성을 높인다. 팬티라이너는 순면커버로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분비물 처리용 또는 소형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중원 공식몰을 통해 무료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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