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통신/네트워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고성능·지능형 솔루션으로 진정한 오픈 네트워킹 실현”
슐츠바우 멜라녹스 수석부사장 “파트너 확충으로 데이터센터·HPC 시장 공략 강화“
     관련기사
  멜라녹스, 中 바이두 머신러닝 플랫폼에 이더넷 솔루션 구축
2016년 04월 26일 09:03:1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멜라녹스가 25/5/100기가를 지원하는 이더넷 스위치 공급에 이어 진정한 오픈 이더넷 스위치로서의 검증까지 완료하며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솔루션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이지칩(EZchip)까지 인수해 네트워크 프로세서, 멀티코어 CPU를 포트폴리오에 추가, L2/3에 이어 L4/7까지 포괄하며 경쟁력도 배가시켰다. 마크 슐츠바우(Marc Sultzbaugh) 멜라녹스 월드와이드 세일즈 수석부사장을 만나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주도 전략을 들었다.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 포트폴리오를 앞세운 멜라녹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40%의 성장을 기록한 멜라녹스는 한국에서도 차세대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고성능, 저지연, 개방성 등을 강점으로 20% 이상 성장하며 이더넷 스위칭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지칩’ 인수로 다양한 네트워킹 솔루션 개발 박차
슐츠바우 수석부사장은 “멜라녹스는 지난 2월 캐리어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프로세서를 공급하던 공급하던 팹리스 칩 벤더인 이지칩 인수를 통해 네트워크 프로세서, 멀티코어 CPU, 지능형 네트워크 어댑터 및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를 포트폴리오 새롭게 추가했다”며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이미 다수의 캐리어에 공급돼 있어 고객 기반이 한층 넓어졌고, 멀티코어 CPU를 활용해 SDN/NFV, 보안, L4/7, 비디오, 스토리지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돼 네트워크 중심의 컴퓨팅 아키텍처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칩 인수를 통해 네트워크 프로세스, 멀티코어 CPU를 확보한 멜라녹스는 기존 L2/3에 이어 L4/7 대응력을 높임에 따라 오픈 표준, 소프트웨어 기술 적용을 통해 캐리어 및 데이터센터 오퍼레이터에 통합적인 최적의 솔루션 공급을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오픈 이더넷 스펙트럼 스위치의 25/50/100기가 지원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3월 열린 OCP 서밋 2016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OS와 연동되는 실시간 데모를 통해 진정한 오픈 네트워킹을 구현하며 주목을 끌었다.

슐츠바우 수석부사장은 “상용칩이 아닌 자체 개발 칩을 사용하는 멜라녹스 스위치는 고성능, 저지연, 패킷 무손실, 저전력 등이 강점으로 지능형 솔루션까지 통합해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10기가에서 100기가까지 지원하는 유일한 논블로킹 스위치인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는 오픈 API,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 등을 지원해 오픈 네트워킹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펙트럼 스위치로 오픈 네트워킹 실현 … 큐뮬러스 NOS 번들링
특히 올해 톨리그룹이 실시한 멜라녹스 스펙트럼과 브로드컴 토마호크 프로세서의 100기가 이더넷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 패킷 무손실 등 스펙트럼이 월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40기가보다 올해 100기가 테스트에서는 훨씬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고성능, 저지연이 강점인 스펙트럼 스위치가 100기가 성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검증을 받았다.

슐츠바우 수석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스펙트럼 스위치는 다양한 기술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진정한 오픈 이더넷을 구현한다”며 “ONIE를 지원하는 스펙트럼 스위치는 지난 3월부터 큐뮬러스의 리눅스 기반 네트워크 OS를 번들링해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도 고성능, 저지연에 특화된 멜라녹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SDN, 오픈 네트워킹 등 새로운 환경 구현을 위한 솔루션으로 활용이 늘고 있다”며 “역량 있는 파트너를 더욱 확충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HPC 시장 공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