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점’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2016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화덕통삼겹 ‘오늘한점’은 프랜차이즈기업 ㈜우용F&B의 두 번째 론칭 브랜드로 햇수로 7년 차를 맞이했다.
해당 브랜드는 화덕에서 1차 초벌을 한 돼지고기를 28인치 돌판에서 다양한 곁들임 음식과 함께 2차로 구워 먹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상담 후 계약하는 예비창업주에 한해 가맹비면제, 인테리어비용 할인 등 총 2,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최적의 고기집 창업조건을 제시함은 물론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통해 박람회 참관 사전 신청 시 무료 초대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한점은 상암DMC점, 진주혁신도시점, 부산 명지점 등 전국에 4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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