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 행사에서 정보통신 발전 공로 인정
날리지큐브 김학훈 대표이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내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학훈 대표이사는 날리지큐브 설립 이후 업무포탈 및 지식∙협업솔루션 등을 개발, 포스코, KT, 한국은행, 하나은행, 삼성화재, 행정자치부, 금융결제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행복한 조직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2014년 날리지큐브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 초에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경쟁력대상에서 직원만족우수기업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 K-SW포럼, 클라우드 활성화 민간 규제개선 추진단 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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