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는 2002년 새해부터 이한복 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쓰리소프트는 매출과 같은 양적성장이 아닌 영업이익위주의 질적성장을 위한 공격경영을 세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얼마 전 쓰리소프트는 기존의 정보검색시장의 선두를 계속 유지하면서CMS(Content Management System)와 e-CRM 등, 신기술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KMS사업부와 IS사업부를 신설했고, 신규임원을 영입하는 등 조직 개편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