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트레이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데상트 짐(DESCENTE GYM)’을 출시했다. 데상트 짐만의 차별화된 요소는 자신의 트레이닝 레벨을 진단하고, 그 레벨에 따라 정해진 강도 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단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다.
데상트 짐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모바일 센서를 활용한 트레이닝 레벨테스트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나온 자신의 트레이닝 레벨에 따라 각자에게 맞는 4주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트레이닝 챌린지 섹션에서는 맨손 트레이닝의 황제 프랭크 매드라노의 퍼포먼스를 배우며 도전해보는 자신의 모습을 인증할 수 있다. 앱 내에는 자신의 운동 모습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피드 공간도 있어 리얼 트레이너들의 피드백을 댓글로 받을 수 있다.
데상트는 “진정한 트레이닝은 자신에게 맞는 강도와 적당한 운동량으로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라며 “자기 자신의 트레이닝 레벨을 알고, 그 레벨에 맞게 필요한 운동을 수행함으로써 한 단계 더 높은 트레이닝에 도전하는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앱 ‘데상트 짐’을 통해 이제 차별화된 트레이닝에 도전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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