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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스트레스가 여드름 유발…물광토닝으로 악화방지
2016년 04월 08일 11:15:41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K씨는 본식일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얼굴에 난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 관리를 받아도 그때뿐, 혼수 준비를 위해 조금만 신경을 쓰면 다음날 어김없이 여드름이 심하게 올라온다.

   

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은 기대감과 함께 스트레스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평소에 건강한 피부였다고 하더라도 웨딩 준비와 함께 여드름이 생기는 신부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위해 결혼준비 기간 동안 피부 탄력이나 미백관리는 물론이고, 여드름 악화 방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여드름이 걱정인 신부라면 매일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야 하고, 칙칙해진 피부색을 각질제거와 마스크 팩 등으로 한층 밝고 투명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래도 계속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여드름 악화 방지를 위해 피부 상태에 적합한 스케일링 약물을 통한 관리를 받아주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물광토닝 시술을 활용하면 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동안 신부로 거듭날 수 있다.

물광토닝은 물광 필링과 엑셀브이 토닝 레이저를 병행하는 치료법이다. 피부 속 보습인자를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물광 필링과 피부 색소치료와 모공, 잔주름, 피부결,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엑셀브이 레이저를 병행하면 촉촉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이광준 원장(CU클린업피부과 대구점)은 “물광토닝은 시술 시간이 짧으면서도 바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악성 기미나 주근깨 치료에도 효과를 보여 대구 예비 신부들의 피부관리법으로 인기가 많다”며, “특히 피부 자체의 재생능력을 높여주어 건강한 피부가 되므로 결혼준비 기간 중 여드름 발생 우려도 줄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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