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통신/네트워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주니퍼, BTI 인수 완료…고효율 IP·광전송 네트워크 구현 박차
단일 계층 패킷-옵티컬 네트워킹으로 DCI·메트로 네트워크 혁신 주도
     관련기사
  주니퍼, MX 라우팅 플랫폼 성능 개선…자동화 기능도 추가
  한국주니퍼, 조직개편으로 영업력·고객 지원 대폭 강화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 네트워크로 비즈니스 전 영역 보호”
  창립 20주년 주니퍼 “HW로 이룩한 역사, SW로 다시금 도전”
2016년 04월 06일 16:22:3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사진제공=주니퍼]

주니퍼는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에게 클라우드 및 메트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 BTI시스템즈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니퍼는 지난 1월 BTI 인수 의사 발표 이후, 향후 옵티컬 부문 전략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직은 인수 완료 초기 단계로 BTI 통합과 향후 방향에 대해서만 개략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주니퍼는 이번 인수는 자사는 물론 고객 및 파트너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는 양사의 결합으로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인터커넥션(DCI) 및 메트로 패킷 옵티컬 전송(Metro Packet Optical Transport)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아키텍처와 관련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주니퍼는 이번 인수를 통해 보다 개방적이고 자동화된 고효율 IP 및 옵티컬 전송 네트워크를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니퍼는 양사 포트폴리오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일 계층의 패킷-옵티컬 네트워킹을 통해 한층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DCI 및 메트로 네트워크 모델 제공은 물론 통합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및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자동화 확대와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통합 및 자동화를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상황에 맞춘 사업 진행이 아닌 사업적인 필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정할 수 있도록 민첩성과 유연성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방형 프레임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이러한 기능이 제공하는 혜택을 어디서 어떻게 취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로드맵 측면에서는 기존 IP 및 이더넷 제품 포트폴리오에 고급 옵티컬 기능, 옵티컬 네트워크 관리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BTI의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추가하게 된다. 이러한 상호보완적인 기능과 전문성을 활용해 기존 스위칭 및 라우팅 포트폴리오의 옵티컬 기능 통합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픈 옵티컬 라인 시스템을 통해 비용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네트워크의 모든 계층을 개방형 표준 기반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로 운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와 콘텐츠 네트워크 상에서 일어나는 콘텐츠 공유, 비디오 스트리밍, 소셜 네트워크 및 기타 대역폭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은 계속 늘어날 전망으로, 이에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액세스 네트워크, 피어링 포인트간 고속 연결을 위해 증가하는 대역폭을 관리할 수 있는 보다 진화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기존 시스템은 확장 비용이 지나치게 높고, 관리와 유지보수가 어려우며, 성능과 지연율을 개선하는데 있어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 또한 여러 네트워크 계층에 걸쳐 전문 기술을 유지하는데 따르는 막대한 운영 비용과 부족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패킷 및 옵티컬 전송 네트워크 전반에서 자동화가 어려운 점 또한 해결이 시급한 과제다. 

조나단 데이비슨(Jonathan Davidson) 주니퍼 개발 및 혁신 담당 총괄 부사장은 “주니퍼와 BTI는 고객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개방적이고 효율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양사의 통합을 통해 이뤄지는 새로운 내용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