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의 시너지 극대화 … 마케팅 활동 강화
페이뱅크(대표 박상권)은 지난 3월 28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협력사와의 영업·기술·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등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상권 페이뱅크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설립 이후로 성장을 거듭하면서 인력 충원에 따른 업무 공간과 고객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필요했다”며, “직원의 새로운 역량을 이끌어내고 차세대 핀테크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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