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넷 「네오시리즈」
상태바
내일넷 「네오시리즈」
  • NETWORK TIMES
  • 승인 2002.01.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크 전송품질 대폭 높여 트래픽 소통 원활
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은 모두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해 지능적으로 적용된다
QoS 솔루션 전문기업 내일넷(대표 김익)은 네트워크 전송품질을 대폭 높여주는 QoS 솔루션 장비인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트래픽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주고,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로 적용 대상에 따라 ‘네오-세이브(Neo-Save)’, ‘네오-아이에스핀(ISPin)’, ‘네오-미디어(Media)’, ‘네오-웹(Web)’ 4가지로 구분된다.

네오 시리즈에 적용된 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은 모두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해 지능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를 변경하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고, 관리와 작동이 간편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데이터 압축기술이 적용돼 대역폭(Bandwiths)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킴으로써 기업 전용선의 트래픽을 최대 333%까지 향상시킨다. 또한 기능 장애시에는 실시간으로 백업 장비로의 전환이 가능해 금융기관 등 데이터의 전송 문제가 중요한 기업에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내일넷의 김익 사장은 “네오 시리즈를 이용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기 침체상황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 문의: 02)2259-2226 / www.naeiln.com

주요 특징

■ 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이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
■ 기존 네트워크 변경하지 않아도 설치 가능
■ 대역폭 최대 70%까지 감소, 전용선 트래픽 최대 333%까지 향상 가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