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은 모두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해 지능적으로 적용된다
이들 제품은 트래픽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주고,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로 적용 대상에 따라 ‘네오-세이브(Neo-Save)’, ‘네오-아이에스핀(ISPin)’, ‘네오-미디어(Media)’, ‘네오-웹(Web)’ 4가지로 구분된다.
네오 시리즈에 적용된 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은 모두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해 지능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네트워크를 변경하지 않아도 설치할 수 있고, 관리와 작동이 간편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데이터 압축기술이 적용돼 대역폭(Bandwiths)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킴으로써 기업 전용선의 트래픽을 최대 333%까지 향상시킨다. 또한 기능 장애시에는 실시간으로 백업 장비로의 전환이 가능해 금융기관 등 데이터의 전송 문제가 중요한 기업에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내일넷의 김익 사장은 “네오 시리즈를 이용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기 침체상황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 문의: 02)2259-2226 / www.naeiln.com
주요 특징
■ 압축, 라우팅, 패킷 복구(Codec) 기술이 네트워크 상황을 5초 간격으로 모니터
■ 기존 네트워크 변경하지 않아도 설치 가능
■ 대역폭 최대 70%까지 감소, 전용선 트래픽 최대 333%까지 향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