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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세이프·비디오 가속 플랫폼으로 성장 기반 다질 터”
배리 돌런 아티슨 부사장 “파트너·고객 지원 강화…한국서 3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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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8일 10:04:1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광범위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신뢰성 높은 전력 변환 및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 글로벌 리더 아티슨이 열차 제어 및 철로 신호용으로 SIL4 인증을 총족시키는 COTS(Commercial Off The Shelf)를 사용하는 최초의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인 ‘컨트롤세이프(ControlSafe)’와 4K/8K 비디오 가속을 통한 브로드캐스팅, 트랜스코딩 등의 신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배리 돌런(Barry Dolan) 아티슨 글로벌 세일즈 담당 부사장을 만나 ATCA, VME버스 등에 이은 새로운 플랫폼 사업 전략을 들었다.

   

아티슨은 에지부터 코어까지 ATCA, VME버스, 오픈VPX, PCI익스프레스, COM(Computer On Module) 등 다양한 공개 표준에 바탕을 둔 신뢰성 높은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미션 크리티컬 산업 분야에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공개 표준에 기반하고 SIL4 인증을 준수하도록 설계된 열차 제어 및 철로 신호용의 세이프티 플랫폼인 컨트롤세이프와 4K/8K 비디오 가속 플랫폼 등을 앞세워 신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이프티 플랫폼 ‘컨트롤세이프’ 공급 본격화
돌런 부사장은 “40여년 역사의 아티슨 임베디드 컴퓨팅 사업은 신뢰성이 중요한 통신, 의료, 군, 철도 등 미션 크리티컬 영역의 고객이 대다수로,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ATCA, VME버스 등 광범위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는 기존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컨트롤세이프, 4K/8K 비디오 가속 등의 새로운 플랫폼 사업도 본격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티슨은 열차 제어 및 철도 신호 애플리케이션용의 세이프티 플랫폼인 컨트롤세이프의 아태지역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COTS를 사용하는 최초의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인 컨트롤세이프는 철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 업체들이 엄격한 SIL4 시스템 개발 및 인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출시 시간도 앞당길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아티슨은 철도뿐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오일, 가스, 파워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로 세이프티 플랫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런 부사장은 “철도 분야는 기술이 복잡해지고, 안정성 요구가 높아지면서 전용 장비에서 점차 COTS 사용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기존의 부품 단위 공급에서 벗어나 안정성, 수명 등을 대폭 강화해 플랫폼으로 개발한 컨트롤세이프의 공급을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한국 고객과도 컨트롤세이프 납품 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경전철, 지하철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디오 가속 시장 주목 … 파트너·고객 지원 더욱 강화
아티슨은 4K/8K 비디오 가속 분야도 주목하고 있다. 비디오 가속과 관련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에 참여해 표준 개발을 선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체적인 비디오 가속 플랫폼 또는 델 서버에 탑재되는 모듈로도 공급이 이뤄지면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돌런 부사장은 “비디오 가속 분야는 통신사, 방송사, OTT, CCTV 등 다양한 고객들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비디오 전문 파트너 확대를 통한 시장 개척을 위해 ISV 프로그램을 강화중이다”며 “한국의 픽스트리와 ISV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파트너 추가 발굴을 통해 한국의 비디오 가속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조화는 물론 파트너 및 고객 지원도 강화되면서 올해 한국에서 전년대비 20~30%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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