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사랑나눔 나누기,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 방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2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시립 송파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하얀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얀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은,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노약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온정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속되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화이트정보통신 임직원들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대상 어르신들 9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시립 송파노인전문요양원에 휠체어, 매트릭스 등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사장은 “화이트데이가 연인들만을 위한 기념일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나누고 베풀어 따뜻하고 밝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6주년이 되는 화이트정보통신은 IT기술과 HR 비즈니스 업무를 접목시켜 국내 e-HR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열린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랑의 PC기증’,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후원’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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