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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재해관리 모델 발표
AI 연계 전문지능 집중 …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
2016년 03월 11일 15:33:18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 ‘IoT, 빅데이터 기반 재난안전관리 및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춘계 세미나’에 참가해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강용성 와이즈넛 사장.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킨스타워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IoT, 빅데이터 기반 재난안전관리 및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춘계 세미나’에 참가해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AI, 빅데이터를 결합해 재난대응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다.

와이즈넛은 세미나에서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언어처리기술이 적용된 재난/재해분석 통한 대응 의사결정모델을 시작으로 금융봇, 카드추천, 의료분석 등 다양한 사례와 해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와이즈넛의 재난/재해분석을 통한 대응 의사결정지원 모델은 SNS, 블로그, 웹게시판 등에 올린 상황을 의미분석, 감성분석, 재난 이슈분석 등을 통해 재난/재해 유형, 피해 심각도, 발생시간, POI를 이용한 재난발생 위치 정보 표시 제공 등을 재난 유형별 표준대응체계와 연계함으로써 현장 지휘자, 대책반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통한 커몬센스(Common Sense)플랫폼을 구성하는데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와이즈넛은 언어가 갖는 중의성, 다의성 등 특성으로 산업 도메인(금융, 제조, 법률, 헬스케어, 재난재해 등)별 데이터에 기반한 데이터 축적 및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이를 Common-Sense와 연계 할 수 있는 전문지능(E.I)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2016년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난안전, 금융, 제조/정보, VOC민원처리 등 전 산업에 걸쳐 의사결정을 돕는 와이즈넛의 신기술과 제품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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