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중앙화 솔루션으로 문서 유출·랜섬웨어 방지…기업용 SNS로 협업 효과 높여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10일 문서 중앙화를 통한 ‘내부자 문서 유출 및 랜섬웨어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스트소프트와 협력사 한국HPE, 아이티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스트소프트는 내부자에 의한 문서 유출 사고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8.0’ 신제품을 소개했다. 더불어 시큐어디스크를 이용한 랜섬웨어 공격 무력화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세미나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협업 도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사의 기업용 SNS ‘팀업(TeamUp)’도 소개했다. 팀업은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등 업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해,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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