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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장관
2000년 06월 01일 00:00:00
지난달 한국컴퓨터기자클럽(KCRC)이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안병엽 장관은 정부의 벤처육성방안, IMT-2000 정책방향, 정보보안 문제 등 현안이 되고 있는 이슈에 관해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MT-2000 사업자 및 표준 결정에 대해 안병엽 장관은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이라고 하면서 『표준은 기술료가 소비자의 부담이 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업체들한테 기술 협상의 시간을 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해외진출 위한 ‘지원센터’ 늘릴 터

사업자 선정 기준 시점에 관해서는 이달말로 계획하고 있지만 신축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혀 선정 시점이 연기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또한 최근 불거지고 있는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의 M&A로 인한 독과점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분할한 주파수를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종량제를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인터넷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책에 대해서는 『실리콘밸리에 해외지원센터를 설립해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에 진출한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에도 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해킹 및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는 이달부터 2002년까지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부출연연구소와 산업체 공동으로 사이버 테러 대응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보다 관련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사이버 테러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사이버 테러 대응기술 개발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정보화가 오히려 계층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발생시켜 정보 불균형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에 안장관은 『지난 4월 대통령 주재로 정보화 전략회의를 갖고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를 현재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측은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농어촌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도서벽지에도 위성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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