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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강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
메여코드 익스트림 CEO “SW 솔루션 비중 확대…한국 지사·고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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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4일 18:20:2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익스트림네트웍스의 차세대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시장 주도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강자로 자리한 익스트림은 모빌리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SDN 등 혁신적인 기술 및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솔루션을 앞세운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13년 엔터라시스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가 대폭 강화되면서 엔드투엔드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솔루션 중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로 경쟁력을 강화, 스마트한 연결 그리고 새로운 경험 창출을 통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익스트림의 이러한 혁신 속도는 2011년부터 익스트림의 사외 이사 회장을 맡아온 에드 메여코드(Ed Meyercord)가 지난해 4월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하면서 한층 빨라지고 있다. 그는 네트워크 기술 및 시장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은 물론 고객 최우선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경영 혁신과 함께 소프트웨어 중심 솔루션 비즈니스, 대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나가면서 지난해 7월 시작된 FY16 상반기 실적 평가 결과, 유무선 통합 솔루션 공급이 전년도 대비 한층 성장하며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메여코드 CEO는 “기업 관리, 운영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등 모든 부분을 고객에 초점을 맞춰 혁신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며 “기존에는 신기술을 따라 가거나 세일즈가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다면 이제는 고객 니즈에 철저히 맞춘 고객중심의 전략으로 익스트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6년 설립돼 올해로 만 20년이 된 익스트림은 한국 지사를 세운지도 만 16년을 맞았다.  엔터라시스 인수를 통해 기존 기가비트 스위치에 와이파이 솔루션, 소프트웨어 관리/분석 툴 등이 보강되면서 엔드투엔드 풀 라인업을 갖추며 시스코, HPE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유무선 통합 포트폴리오를 갖춘 익스트림은 지난해 가트너의 매직 쿼더런트에서 유무선 통합 LAN 액세스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비저너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단일 모니터링 방식(single pane of glass)의 통합 관리 시스템 측면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는 익스트림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액세스 레이어 성능 제공은 물론 뛰어난 네트워크 분석으로 고객의 이익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기술 지원 서비스 역시 아웃소싱이 아닌 100% 인소싱으로 처리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익스트림은 데이터센터/코어, 디스트리뷰션/액세스 레이어, 액세스 에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핵심으로 차세대 시장 주도에 속도를 붙여 나가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가시성, 인식, 통제/제어, 보안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집중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802.11ac 웨이브 2 지원 AP를 통한 차세대 와이파이 시장 공략은 물론 유무선, BYOD, 보안 등이 통합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도 조만간 출시해 클라우드 관리 분야에서의 성장 기회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메여코드 CEO는 “캠퍼스 LAN, 데이터센터는 익스트림의 주력 분야지만 시장 규모가 큰 것에 비해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SDN, 무선 분야는 시장 규모는 작지만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을 보다 강화해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조화를 통한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며 “익스트림은 고객 중심의 강력한 지원 및 관리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높여 소프트웨어 중심 네트워킹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의 커넥션이 폭증하면서 네트워크 관리, 통제 등 이슈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제는 단순 고성능 하드웨어만으로 고객 요구 사항 해결이 불가능해지고 있다”며 “현재 관리 툴, 접속 제어, 클라우드, 네트워크 분석, 보안, QoS, 디바이스 레벨 정책 적용, SDN 등 R&D의 90% 이상을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중심 네트워킹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네트워크 복잡성 이슈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여코드 CEO는 익스트림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익스트림코리아에 대한 본사 차원의 지원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익스트림코리아의 지원하에 삼성SDS, LG CNS 등이 다양한 나라에서 익스트림의 제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인도, 그리스, 멕시코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메여코드 CEO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필요한 모든 부분을 전폭 지원해 익스트림코리아에 힘을 더욱 실어 줄 것”이라며 “한국 시장 역시 고객 중심의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잘 준비하고, 마케팅 리소스를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과 확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고객과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익스트림코리아에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분야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 확대는 물론 포트폴리오의 부족한 부분은 M&A를 통해서라도 채워나가는 등 유무선 통합 솔루션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으로 익스트림이 그리는 미래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이 흥미진진하다”며 “익스트림은 매년 15~20%씩 성장하고, 강점을 갖춘 고유한 시장을 키우고 만들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시장의 강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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