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웹에이전시협회(KWAA) 제 6대 회장으로 최재완 에프지아이 대표가 선임됐다. KWAA는 고객사의 인지도 상승과 매출신장을 위한 IMC 전략을 수행하는 홈페이지 제작업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재완 회장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회원들간의 끈끈한 화합과 단합을 통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들의 최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회원사들의 부가수익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모색 다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재완 대표가 재직하고 있는 에프지아이는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구축까지의 통합 서비스 및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미디어와 연계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서비스와 유지보수까지 총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e-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에이전시 사업과 SI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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