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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네트워크 이슈 해결할 것”
헬무트 빌케 기가몬 수석 부사장 “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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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픽 가시성 확보로 네트워크 성능·보안 강화 보장”
  기가몬, 국내 네트워크 가시성·모니터링 시장 선도 박차
  인성디지탈, 기가몬과 총판계약 체결
2016년 02월 21일 08:29:0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지능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가몬의 국내 시장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한국 지사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기가몬은 최근 싸이버텍홀딩스에 이어 인성디지탈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영업 기반을 확대, 차별화된 중앙집중형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것. 헬무트 빌케(Helmut Wilke) 기가몬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을 만났다.

   

기가몬은 ‘통합 가시성 패브릭’ 등 차별화된 중앙 집중형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40~5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가몬은 네트워크 가시성 전문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기 시작했다.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시장 선도
빌케 부사장은 “5~6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네트워크 복잡성이 기가몬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트래픽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다”며 “기가몬은 이러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래픽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트래픽 전송에만 집중했지만 트래픽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병목 발생으로 속도가 느려지면서 1세대 제품이 출현했고, 그 뒤를 이어 보안 관련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이 등장했다. 그러나 트래픽이 급증하며 모니터링 측면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는 물론 보안을 강화하는 기가몬의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이 급부상하게 됐다.

빌케 부사장은 “대기업은 특정 시점이나 포인트뿐 아니라 물리 또는 가상의 멀티 포인트 액세스가 필요하고, 어떤 기업은 100곳 이상의 컨택 포인트가 있는 등 모니터링 환경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며 “모니터링 툴은 모든 트래픽을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툴 구동 작업도 복잡하지만 기가몬은 네트워크와 다양한 툴 사이에 위치해 네트워크의 여러 포인트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고 필터링, 중복제거 등을 통해 필요한 곳으로 최적화된 데이터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SSL 암호화는 물론 가상머신의 트래픽이 급증하며 블라인드 포인트가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복잡성 심화로 전송되는 트래픽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보안 및 관리 플랫폼 개념의 기가몬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며 “기가몬은 기업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네트워크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도입돼 있는 툴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현 앞장
빌케 부사장은 “회사 차원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해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며 “현재 북미에서 매출의 80% 정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한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곳곳에 지사를 설립하며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가몬은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금융, 제조, 공공, 통신, 게임 분야의 기업들을 타깃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산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 이슈가 없는 것을 검증한 만큼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시장 개척도 추진할 예정이다.

빌케 부사장은 “기가몬 솔루션은 모니터링 성능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어 한국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네트워크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며 “아직은 신개념이다 보니 파트너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 중으로,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네트워크는 보안에 취약하고, 보안 강화는 쉽지 않지만 기가몬의 네트워크 가시성 전문 기술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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