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머스트아이디어(대표 이형섭)에서는 기존 ‘마이하우스’ 서비스 브랜드명을 새롭게 ‘공간의 힘’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일 밝혔다.
공간의힘은 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로 ‘당신의 공간을 더욱 빛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서비스로 공사가 아닌 공간이란 단어에 집중하여 공간에 대한 전문가적 재해석을 통해 모두의 공간이 더욱 멋지고 편리하게 바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서비스 이용자 간 어플과 웹을 통해 손쉽게 연결하는 서비스다.
공간의 힘’은 스마트폰으로 인테리어 받을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견적요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올해 모바일 서비스 특허등록(특호: 제 10-1582760호)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실내 인테리어 견적 비용 확인이 손쉽게 가능하다.
머스트아이디어 이형섭 대표는 “ 단순한 인테리어공사가 아닌 보다 공간이 주는 더 큰 가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전달하고자 하며,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서비스와 더불어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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