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맥스, 17번째 학습코스 ‘해외에서 살아남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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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17번째 학습코스 ‘해외에서 살아남기’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2.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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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17번째 신규 학습코스 ‘해외에서 살아남기’ 편을 오픈했다.

‘해외에서 살아남기’ 편은 해외여행 시 부딪히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여행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90개의 에피소드로 담은 신규 학습코스로 여행 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총 2주 분량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주는 △해외여행 출발 △숙소에서 편히 쉬기 △교통수단 이용하기 △식당에서 맘껏 먹기 △현지관광지 정복하기 순서로 구성되어있으며, 두 번째 주는 △해외에서 쇼핑하기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현지축제 즐기기 △위급상황 대처하기 △무사히 귀국하기가 이어진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학습자는 본 학습코스를 통해 호텔, 식당, 길 찾기, 쇼핑과 같이 여행 시 마주하게 되는 상황에 필요한 상황 별 영어회화를 집중해서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만난 원어민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하는듯한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예정이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영어 때문에 설렘보단 두려움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꽃청춘들을 위해 ‘해외에서 살아남기’ 신규 코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이는 여행영어 학습에 특화되어있어 해외여행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해외에서 살아남기 신규 코스 오픈을 기념하여 2월 15일부터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올인원 마스터패키지 7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피킹맥스 여행영어 핸드북’과 여행필수품 ‘샤오미 슬림배터리’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과 아이패드 미니4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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