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 www.lenovo.com/kr)는 롯데하이마트에서 단독 출시한 투인원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믹스 300(Miix 300)’의  출시 이벤트가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2월 13일 하이마트 롯데월드몰점에서 실시된 출시 이벤트에서는 준비된 재고가 1시간 만에 완전 판매돌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에서  한국레노버는 정가 34만9000원인 믹스 300을 19만9000원에 한정 판매했다. 또 선착순 구매자에게 레노버 정품 외장 배터리팩인 PB300을 증정했다. 이벤트 제품인 믹스 300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을 탑재하고, 9.25mm의 슬림 디자인과 본체 615g의 가벼운 무게,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로 휴대가 간편하 점이 장점이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사장은 “믹스 300 특가 판매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전세계 1위 PC 기업인 레노버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