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샤오미 체중계 ‘미스케일’ 11번가 특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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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샤오미 체중계 ‘미스케일’ 11번가 특가 이벤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2.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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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정식 수입업체 블루원은 12일 하루 동안 11번가 스마트디지털데이에서 ‘정품 샤오미 미스케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정가 3만9900원인 샤오미 체중계를 3만4500원에 할인 판매하며, 11번가에서 제공되는 11% 내맘대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적용하면 2만6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샤오미 미스케일은 비법정단위 표시 제품이라는 이유로 판매가 중단된 바 있는데, 이번에 판매하는 미스케일은 kg만 표시 가능하도록 중국 현지에서 한국형 공정을 거쳐 국내 정식으로 통관된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샤오미 미스케일’은 초정밀 감지 센서를 탑재해 100g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며, 체질량 지수(BMI)와 체형까지 분석해 준다. 특히 전용 스마트앱과 연동해 신체 변화 곡선 그래프를 기록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도와주며, 목표 체중을 설정하면 다이어트 기간 섭취량까지도 쉽게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블루원 김승남 MD는 “블루원은 샤오미 본사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100% 정품 샤오미 제품을 국내에 유통 중이며, 정식 제품 등록 및 A/S도 가능하다”며 “이번 특가 이벤트는 100% 정품 샤오미 미스케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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